6월 17일부터…윈드서핑,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생존수영 등 다채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속초시가 해마다 해양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이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해양레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속초시요트협회(회장 김성철)는 오는 6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영랑동 등대해수욕장에서 해양레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바다와 친숙해지고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며, 수상안전교육 등을 통해 해양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동력으로 나아가는 ‘윈드서핑’, 속초 바다를 탐사하는 ‘스쿠버다이빙’, 맨몸으로 유영하는 ‘프리다이빙’ 사고로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을 배우는 ‘생존수영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속초시요트협회’를 검색·친구 추가한 뒤 사전 예약하면 된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단, 7~8월 성수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최 영 해양수산과장은 “바다를 사랑하는 시민,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참여자들에게도 행사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