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 선수들의 선전으로 보답

춘천시 우호도시 중국 창저우시 관계자들 우호 협력 다져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은 시민들과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관계자들의 뜨거운 응원의 열기에 호응해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지치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다.

지난 13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열린 2026 K3·K4 챔피언십 8강전에서 홈팬들의 응원으로 선수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아쉽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시민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경기에 임한 춘천시민축구단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치어리더 공연과 과녁·사격 챌린지, 테이블 슛 컵 볼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매일유업이 준비한 치즈 나눔 행사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관계자들이 방문해 선수단을 응원하며 양 도시 간 우호와 교류의 의미를 더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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