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이보람, 12일 시구

KIA 찐팬으로 유명

“오랜만에 시구, 설레고 긴장”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KIA '찐팬' 가수 이보람이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선다.

KIA는 "오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두산과 홈경기에 ‘타이거즈 찐팬’ 가수 이보람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11일 밝혔다.

3인조 걸그룹 씨야(SEEYA)의 멤버 이보람은 자타공인 타이거즈 찐팬으로 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 씨야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며 이보람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이보람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랜만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게 되는데 설레고 긴장된다.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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