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tvN 드라마‘도깨비’ 주역들이 10년 만의 재회에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1일 공개된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 예고편에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드라마 촬영지였던 강릉 주문진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유는 ‘도깨비’를 회상하며 “저에게 가장 찬란했던 겨울이었다”라고 말했다. 유인나 역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고정핀으로 심어놓은 것처럼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이라고 회상했다.
김고은은 “진짜 팀워크가 좋았던 것 같다”며 “서로가 있어 버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예고 영상 말미 울컥한 공유의 모습에 이어 눈물을 흘리는 김고은의 모습까지 포착되며 네 사람이 풀어놓을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는 방송 당시 케이블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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