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배우 지연수와 이혼 6년 만에 깜짝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SNS에 “지난 5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다”라며 “그 과정에서 이해와 행복, 평온함을 내 삶에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 축복을 받았다. 그녀의 인내와 응원 덕분에 힘든 시간들을 헤쳐나갈 수 있었고 좋은 순간들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된 것은 큰 축복”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고 재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재혼 소식과 함께 웨딩 사진도 공개했다.
일라이는 2014년 11살 연상의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 후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2022년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하며 재결합 가능성을 엿봤지만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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