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연세대학교 대학원 총동문회(회장 김평식)가 강원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페스티벌인 ‘제2회 한마음 한뜻’ 행사를 내달 12일 오후 2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 대학원 총동문회와 한국청소년육성회(춘천)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미래인재협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접경지역 등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강원지역 청소년들에게 명확한 진로 설정과 성공적인 대입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원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전문가 특강과 2부 문화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돼 유익한 정보와 풍성한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1부 ‘전문가 특강’에서는 임정빈 강사가 진로 분야를, 스타 강사인 오대교 강사가 진학 분야를 맡아 막막한 진로와 대입 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2부 ‘열정의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의 에너지를 충전할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연세대학교 응원단을 비롯해 고양예술고등학교의 난타 공연,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의 무대가 어우러져 지역사회가 하나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연세대 김평식 대학원 총동문회장은 “동문회가 매년 이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인 만큼, 이번 행사가 강원지역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교육의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돼 줄 것으로 믿는다”며 “바쁘시더라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 한뜻’ 청소년 진로·진학 페스티벌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돼 구글폼 신청서 작성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공식 이메일로 하면 된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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