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믿고 보는 배우 김소연이 돌아온다.

10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김소연은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에 캐스팅됐다.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 부부가 한 집을 공유하고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며 겪는 과정을 담은 오피스 휴먼 멜로 드라마다. 결혼 후 부부라는 역할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두 사람이 이혼 뒤 한 공간에서 재회하며 관계의 변화를 맞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소연은 극 중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프런트 계약직 장하경 역을 연기한다. 장하경은 과거 특1급 호텔 VIP 클럽라운지 소속 호텔리어였으나, 결혼과 육아로 경력 단절을 겪은 인물이다. 김소연은 이혼 후 직장으로 복귀한 장하경이 모종의 계기로 전남편과 거주지를 공유하며 같은 호텔에서 일하게 되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삶과 행복을 찾아 나서는 새 출발의 여정을 명품 연기력으로 펼쳐낼 예정이다.

김소연은 앞서 드라마 ‘펜트하우스’, ‘구미호뎐1938’, ‘정숙한 세일즈’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낸 바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연애의 재발견’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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