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서인영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 공개 (오해와 진실, 결혼식)’ 영상에서 예비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이 “첫 키스는 언제 했냐”고 묻자 서인영은 망설임 없이 “첫날 했다”고 답했다. 이어 “사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이거 나가면 또 우리 아빠 난리 나겠다”고 웃었다.

최근 공개된 예비 남편 사진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서인영은 “사진이 나왔는데 실물보다 못 나왔다”며 “실물이 훨씬 낫다. 그게 속상했다”고 말했다.

재혼을 둘러싼 악성 댓글에 대한 상처도 고백했다. 서인영은 “결혼은 평생 꿈이었다. 첫 결혼 때도 잘 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며 “몇개월 사나 보자는 댓글이 가장 상처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도 모른다. 아직 시작하지 않은 재혼 생활에 대해 어떻게 말할 수 있겠냐”며 “진짜 잘 살려고 노력해보겠다. 내 마음은 항상 그렇다. 오해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서인영 측은 지난 7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교제 중이며 하반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지훈 대표는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 대표로 알려져 있다. 1984년생으로 1990년생인 서인영보다 6세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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