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무더위를 앞두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기력 보충과 청량감을 제공하는 여름 시즌 한정 ‘웰니스 다이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표 보양 식재료와 열대 과일을 활용한 특선 메뉴를 각 식음업장에서 선보인다. 일식 파인다이닝 ‘라쿠’는 완도산 전복, 장어, 성게알 등을 활용한 런치 코스 ‘나츠 스페셜’을 비롯해 벤자리 타타키 등 단품 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칼라’는 망고, 단호박 등 지중해풍 제철 식재료로 생동감을 살린 여름 코스 ‘에스타테 지알라(Estate Gialla)’를 운영한다.
디저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디저트 카페 ‘가든카페’는 제주 애플 망고와 우베를 활용한 케이크와 스무디 등을 내놓으며,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열대 과일 중심의 여름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와 토마토·수박 가스파초 등을 판매한다. 라이브 뮤직 바 ‘루빅’에서는 위스키 애호가들을 겨냥해 몰트 위스키와 페어링 안주로 구성된 플라이트 세트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본관 야외 가든에 발리 콘셉트의 ‘더 비치 라운지’를 마련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시그니처 칵테일과 생맥주, 열대 과일 주스 등을 판매하며, 6월 한 달간은 시간대별 한정 메뉴를 제공한다. 주간(오후 2시~6시)에는 차돌 떡볶이와 오렌지 티라미수 등을, 야간(오후 6시~자정)에는 에그누들 볶음, 문어와 홍새우 카르파초, 해산물 꼬치 등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고객들이 기력 보충과 휴양지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얼리 서머(Early Summer) 메뉴를 기획했다”며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챙긴 웰니스 다이닝으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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