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Back Seat’ 통해 자유로운 드라이브 감성 전해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지난해 정규앨범과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싱어송라이터 강예영의 14번째 개인 싱글 ‘In the Back Seat’이 27일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경쾌한 디스코 펑크 리듬 위에 강예영 특유의 빈티지한 질감을 더한 이번 싱글은, 1970년대 히피 문화의 자유로운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날것의 감성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이제 강예영을 대표하는 음악적 언어가 됐다. 유럽과 아시아 등 다양한 여행지에서 채집한 사운드는 강예영만의 시그니처가 되어, 음원 곳곳에서 독특한 분위기와 생동감을 만들어낸다.

영어 제목인 ‘In the Back Seat’을 직역하면 ‘뒷좌석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예영은 이에 대해 “진정한 행복은 자동차 창밖의 거창한 풍경이 아니라, 바로 내 안(Right Inside)에 존재한다는 깨달음을 드라이브에 비유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70~80년대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메이크업과 히피펌 스타일로 변신한 강예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발매 음원은 작사와 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강예영이 직접 참여하며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듀싱과 믹싱, 미디 편곡, 기타 세션 작업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장 나다운 음악으로 국경과 언어를 넘어 공감받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강예영의 이번 싱글 타이틀곡은 오는 9월 30일 발매 예정인 EP(미니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듯 인생을 대하는 강예영의 태도가 엿보인다. 음원 유통은 YG PLUS가 맡았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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