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골프 여제’에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스포테이너’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이사장이 제주도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박세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 푸른 바다.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풍덩~ 빠져보고 싶지는 않고 ㅎㅎ, 바다는 바라만 봐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리는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제주도의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모자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의 박세리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V) 자를 그리거나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밝고 활기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탁 트인 풍경 속에서 보여준 그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눈길을 끈다.

본인의 해맑은 모습이 낯설었던 듯, 박세리는 게시물에 “#AI 아님”이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세리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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