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제6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부문장,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2021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응원과 봉사 문화를 확산해왔다. 프로젝트 시작 이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현금·현물 기부금 누계는 약 22억7700만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대학RCY 2,482명이 참여해 교촌치킨 5555마리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전파했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회원들이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전국 각지에 교촌치킨 5000마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촌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주들도 현장에 함께 참여해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

특히 환경미화원과 급식조리원, 경찰, 노인, 아동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연 공모도 진행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촌스러버’들이 직접 찾아가 교촌치킨을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교촌은 나눔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봉사자들의 활동 영상 가운데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사회공헌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인스타그램 ‘좋아요’와 조회수를 기준으로 우수 활동 5개 팀을 선정해 교촌치킨을 추가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대학RCY 회원들과 교촌 임직원,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이 함께 만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진심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우리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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