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화성시 만세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화성시장 후보 TV토론’서 핵심 공약으로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25일 만세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화성시장 후보 TV토론’에서 핵심 공약으로 ‘화성순환철도건설’ ‘지역화폐 1조원 지속발행’ ‘AI 공무원 코리봇 임용’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화성순환철도건설과 관련 “서울의 지하철 2호선 순환철도는 강남을 연결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판도가 바뀌었고,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듯이 화성에도 지역간 균형발전을 견인할 순환철도를 만들겠다”며 “임기중에 동탄에서 병점역을 거쳐 봉담, 남양, 화성국제테마파크, 송산그린시티, 전곡항, 기아자동차, 조암, 향남, 동탄으로 연결되는 30분 이동시대의 순환철도 건설의 타당성 용역에 착수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 “재임중에 매년 지역화폐 1조원 발행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화성연구원 자료에도 나타났다. 전국 최대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여 화성에서 돈이 돌고,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고리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면서 “화성시내 20만명에 달하는 소상공인들의 얼굴에 미소가 더 활짝 필수 있도록, 그리고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공무원 코리봇을 전 부서에 임용배치, 단순 반복되는 행정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제공해 턱없이 부족한 행정인력 부족을 극복하고 공무원들은 화성시민을 위한 중요한 서비스에 집중할수 있게 된다”면서 “명절 연휴와 새벽에도 민원은 항시 응대할수 있어 시민은 더 빠른 행정을, 공무원은 더 나은 근무환경을 누리게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앞서 정명근 후보는 기조 연설에서 “지난 4년간 화성시는 GRDP 전국 1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9년 연속 1위, 출생아수 전국 1위, 4개 구청체제 완성 등 압도적인 성과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며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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