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민유권자운동본부로 부터 ‘좋은 후보’ 인증서 받아
-행정성과·시정 철학·청렴성 등 종합평가 긍정적

〔스포츠서울│용인=좌승훈기자〕‘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 위원회’으로 부터 제9회 전국 자치단체장 선거 ‘좋은 후보 33인’에 선정된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는 25일 인증서를 받았다.
이 후보는 지난 19일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 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는데, 후보의 선정 기준은 ▲시민운동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합리적 진보 성향 ▲청렴성과 도덕성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통일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보유 등이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용인시장 재임 동안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교통망 확충, 문화·체육 등 각종 인프라 구축, 송탄상수원보호구역 및 경안천 수변구역 규제 해제 등 용인의 성장을 위한 기틀을 닦았고, 그 과정에서 용인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투명하게 용인시정을 운영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갑산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위원장은 이날 이상일 후보 인증서 수여식에서 “제9회 전국 자치단체장 선거에 참여한 전국 후보자들을 모두 검증해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9명,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24명을 100인 위원회의 투표로 선발했다”며 “ 이상일 후보께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좋은 후보로 당당하게 선정됐다.1년 후에도 이 후보께서 훌륭한 시장으로서 ‘좋은 자치단체장상’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 후보는 “좋은 후보 33인 중에 한 사람으로 선정해 주신 데 대해 참으로 큰 영광이다. 좋은 후보 선정의 뜻을 깊게 헤아려서 민선 9기 용인특례시장으로 선출된다면 앞으로 시정을 투명하게, 정직하게, 바르게 잘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선거운동 현장에서 용인 역사상 첫 재선 시장을 만들어서 그동안 해오던 일들을 완성케 하고,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키고 키우도록 하자는 여론이 민심의 바다에서 크게 형성되고 있음을 느꼈다”며 “시장으로 선출되면 지난 4년처럼 초심을 잘 유지하며 오직 용인 시민을 위해 용인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재선 시장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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