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예산성과금’ 300만 ...강원119행복기금 기부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가 직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실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예방안전과는 ‘2026년 예산성과금’으로 받은 포상금 300만 원을 강원119행복기금에 기부했다.
예방안전과는 소방대상물 관리 통합·표준화 시스템을 개발·운영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4억 2,565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재정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성과금 지급 대상에 선정됐다.
김숙자 예방안전과장, 남동희 화재안전조사팀장, 여현구 소방장, 인제소방서 길형준 소방장이 기부금 마련에 앞장서 화재 및 재난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특히 김숙자 과장과 남동희 팀장은 이번 기부로 각각 ‘강원소방 나눔리더 4호·5호’에 이름을 올리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숙자 예방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도민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119행복기금은 소방공무원과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재난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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