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래 맡길 사람”… LA·뉴욕 교민 릴레이 응원

현대차·올림픽 유치 성과에 “고향 달라졌다” 평가

“당보다 전북 위해 일한 사람 선택해야” 호소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전북 출신 미국 교민들이 무소속 김관영 후보 지지에 나섰다. 김관영 후보 선대위는 24일 뉴욕 오렌지카운티와 LA 교민들이 응원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오고 있다고 밝혔다.

LA호남향우회 등 교민들은 “김관영 후보 당선을 기원한다”, “김관영 사랑해요! 미국 LA” 등의 메시지로 지지를 표했다. 또 릴레이 지지 인증과 ‘내 고향 전화하기’ 캠페인도 이어가며 전북 지방선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교민들은 선언문에서 “전북을 사랑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현대차 9조 투자 유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 등을 언급하며 “고향 전북이 달라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도지사 선거가 아니라 전북의 자존심이 걸린 선거”라며 “당이 아니라 전북을 위해 일한 사람이 선택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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