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자신의 SNS에 “부처님오신날, 봉선사에서 마음의 등불을 다시 밝혔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봉선사는 제게 늘 평안과 깊은 울림을 주는 도량으로, 도지사 후보 시절부터 어느덧 아홉 번째 방문, 이제는 따뜻한 고향처럼 느껴진다”면서 “불교에는 자신이 쌓은 공덕과 지혜를 이웃과 세상에 나누는 ‘회향’의 가르침이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4년, 도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매 순간은 도민 여러분께 받은 사랑과 믿음을 돌려드리는 작은 회향의 실천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제 개인적으로도 큰 보람이자 행복이었다”며“오늘 봉선사를 밝힌 연등처럼 자비와 화합, 상생의 빛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내일을 환히 비추길” 기원 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와 함께 봉선사 동종의 국보 승격도 진심으로 축하했고, 부처의 따뜻한 가피가 1424만 경기도민 모두의 삶에 늘 함께하길 발원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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