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전원 금상 수상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지도가 만든 값진 결실 맺었다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지도가 값진 결실을 맺으며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원도립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3일(토)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해 유럽빵, 공예과자, 케익 부분에 출전한 8명 전원이 금상 수상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 대표적인 국제 경연대회에서 작품 난이도가 높은 유럽빵, 버터케익, 슈가크레프트, 마지팬케익 부문에 참가한 도립대학생들은 뛰어난 작품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전원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자는 △버터케익 부문 김하선, 최승서 학생 △유럽빵 부문 심연우, 신기찬 학생 △슈가크레프트 부문 서지우, 박민영 학생 △마지팬케익 부문 김한서, 박미주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학년 김하선 학생은 “수업과 실습을 통해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히 연습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함께 준비한 학우들과 밤늦게까지 열정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강소성, 박지아, 김용준교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표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학생중심의 학과운영으로 창의성과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종균 총장은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대학의 큰 자랑”이라며, “도전과 성장을 위해 대학 재정을 적극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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