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공식선거가 시작된 21일 안양역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국민의힘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 공식선거가 시작된 21일 안양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대영 후보는 출정연설을 통해 “정체된 12년을 끝내고 시민 중심의 새로운 안양을 만들겠다”면서“이번 선거를 단순한 시장 선거가 아닌 안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김 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을 언급하며 “시장이라는 자리는 누구보다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자리다. 반복되는 논란과 의혹 속에서 시민들의 피로감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2년은 도시 하나가 충분히 바뀔 수 있는 시간”이라며 “원도심 침체, 재개발 지연, 골목상권 침체, 교통·주차 문제 등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삶의 불편을 해결하는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영 후보는 이날 안양의 비전으로 ▲깨끗하고 책임 있는 시정 ▲원도심 활성화와 균형발전 ▲청년 일자리와 창업 지원 ▲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 회복 ▲교통·주차 등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 등을 제시했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