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가수 이재훈이 서울 앵콜 콘서트 전석 매진의 기세를 몰아 천안과 제주에서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재훈은 오는 7월 12일 오후 5시 천안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 18일 오후 5시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2026 THE 이재훈 - Come on’의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일정은 서울 앵콜 공연 매진을 이끈 관객들의 호응에 화답하기 위해 마련된 투어의 최종 피날레 무대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재훈의 서울 앵콜 콘서트에 보내주신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오는 7월 제주과 천안에서 총 2회의 추가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 피날레 무대인 제주에 계시는 팬들에게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재훈의 굳건한 티켓 파워는 일시적인 트렌드에 편승하지 않고, 고유의 음색과 다수의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탄탄하게 다져온 대중성에서 기인한다.

공연 관계자는 “매 공연마다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제주와 천안까지 발걸음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가수 본인 역시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무대를 늘 기대하는 만큼 신격화된 화려한 무대보다는 이재훈만의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관객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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