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신인 보이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중국 상하이 팬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6, 17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 미 허브 라이브하우스(ME HUB LIVEHOUSE)에서 총 3회에 걸친 팬사인회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데뷔 직후부터 한국, 중국, 일본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은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 막강한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행사에서 모디세이는 데뷔 타이틀곡 ‘HOOK(훅)’의 중국어 버전을 깜짝 공개해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팬들이 직접 촬영한 무대 영상이 글로벌 SNS 플랫폼을 타고 빠르게 퍼져나가며 온라인상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코너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Q&A 시간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대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가까이에서 인사를 나누는 하이바이(HIBYE)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앞서 모디세이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 중 상위권의 성적을 거두었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거치며 탄탄하게 다져진 글로벌 팬덤을 동력 삼아, 국내 음악방송은 물론 일본 ‘KCON JAPAN 2026’과 이번 중국 팬사인회까지 잇달아 성료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친 모디세이는 소속사를 통해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통해 팬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현장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함성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HOOK’을 함께 즐겨주시고 따라 불러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전 세계 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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