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이기택이 ‘1박 2일 시즌4’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15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기택이 KBS2 ‘1박 2일 시즌4’에 고정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1박 2일’은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해 시즌 4까지 이어지며 약 20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KBS2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번 이기택의 합류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기택은 “전국 곳곳을 누비며 각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많은 분께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국민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호흡하면서 프로그램에 빨리 녹아들어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모델로 데뷔한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인서울2’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악마판사’ ‘나의 해피엔드’ ‘나미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꾸준히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거침없는 연하남 ‘신지수’ 역을 맡아 한지민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연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기택은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서 차승원의 보조 셰프로 변신, 떨림 가득한 모습 속에서도 능청스러운 입담을 보여주며 단숨에 눈도장을 찍었다.

예능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그가 ‘1박 2일 시즌 4’에서 펼쳐낼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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