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한성자동차가 최상위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골프 대회를 열며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11일 안양 컨트리클럽에서 ‘탑클래스 마스터스 2026(Top Class Masters 2026)’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한성자동차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한성’의 최상위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연례 프라이빗 골프 이벤트다. 클럽한성은 국내 수입차 딜러사 최초의 로열티 멤버십으로, 차량 구매 이후에도 문화·라이프스타일·여가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고객과 KLPGA 프로가 한 조를 이루어 경기를 펼치는 프로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성자동차 앰배서더인 박진이 프로를 포함해 2026 시즌 활약 중인 김가희, 이율린 프로 등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총 20개 팀의 라운드에 품격을 더했다.

참가 고객들은 실전 라운드 외에도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1:1 웜업 레슨, 프로 선수들의 투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토크 세션 등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팀 롱기스트’ 비거리 대결과 ‘홀-인-펀 챌린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라젬, 듀얼소닉, 레오나드 등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파트너사가 협업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고객이 라운드를 즐기는 동안 한성자동차의 전문 테크니션이 직접 차량의 상태를 점검해주는 ‘무상 점검 서비스’는 세심한 고객 케어의 정점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탑클래스 마스터스는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브랜드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클럽한성을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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