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40억대 자산가 배우 전원주가 아들 부부의 부동산 매수에 일절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지난 12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공개된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영상에서 통창으으로 한강뷰를 담을 수 있는 전원주의 아들 부부 집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평수는 선생님 집이 훨씬 넓다”고 감탄하며 “집 마련 당시 전원주로부터 부동산 관련 팁을 얻었냐”라고 전원주의 며느리에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며느리는 “어머니는 부동산 관련해서는 잘 모르신다”며 “결혼 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전에는 전세 살면서 7번이나 이사를 했다”며 “그러다가 아이들도 크고 우리 집이 필요하다 싶어서 집을 샀는데, 어떻게 재건축하게 돼서 리모델링해 들어오게 됐다”며 한강변 아파트를 보유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해당 영상에서 전원주는 “얘네들은 집을 궁전처럼 해놓고 산다”라면서 “내 돈 아니니까, 괜찮다”며 아들 집의 불을 켜도 된다고 허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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