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가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손잡고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윤두현)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회장 김진국)와 ‘K-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븐럭카지노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단순한 게임을 넘어 의료와 문화, 관광이 결합된 복합적인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래 관광객 대상 의료·문화·관광 연계 상품 개발 및 홍보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마련됐다.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오는 6월부터 GKL의 고객 서비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K-웰니스 & 호스피탈리티’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최신 의료관광 트렌드를 상품 개발과 홍보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GKL 역시 세븐럭카지노 내에 ‘K-의료관광테마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을 통해 외국인 고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웰니스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윤두현 GKL 사장은 “세븐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국만의 차별화된 의료관광 콘텐츠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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