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개장한 친환경 관광시설...민관 협력 관광사업 대표 사례 평가
- 경기관광공사, 가평군, ㈜남이섬 공동출자...개장이후 안전사고 없이 운영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관광공사는 ‘남이섬 스카이라인 짚와이어’가 2010년 11월 개장 이후 11일 기준 누적 이용객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남이섬 스카이라인 짚와이어는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데, 경기관광공사, 가평군, 주식회사 남이섬이 친환경 관광시설의 보급을 위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했다.
북한강을 가로지르며 남이섬과 자라섬을 오가는 색다른 체험 서비스는 개장 이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대표적인 민관 협력 관광사업으로 평가받는다.
남이섬 주차장 인근 약 80m 높이 타워에서 출발하는 짚와이어는 선박 대신 북한강 위를 하강하는 방식으로 짜릿한 체험을 제공하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개장 이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데, 100만 번째 탑승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제공됐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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