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신한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가족 러닝 행사 ‘2026 서울 유아차 레이스 with 신한 20+ 뛰어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여한 5km 레이스로 진행됐다. 기록을 겨루는 경쟁보다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걷고 달리며 유대감을 쌓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신한은행의 러닝 특화 서비스인 ‘신한 20+ 뛰어요’가 협업해 마련됐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운동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와 미션 보상을 제공하며, 최근에는 지인들과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러닝 크루’ 기능을 추가해 소통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해당 서비스 가입 고객은 ‘운동화 적금’을 통해 최고 연 7.5%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운동 습관과 재테크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레이스 외에도 가족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유아차를 꽃으로 장식하는 ‘마이 플라워 카트(MY FLOWER CART)’를 비롯해 화분 만들기 클래스, 마술·버블쇼,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완주한 가족들에게는 레이스팩과 기념품이 전달됐으며, 이벤트 부스를 통한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레이스는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즐기는 동시에 신한 SOL뱅크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운동과 여가, 금융 혜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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