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르노코리아가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고객 체험형 캠페인 ‘헬로우, 하이브리드 이테크(hello, hybrid e-tech)’를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 차종은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와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은 ▲오즈모 액션캠(2명) ▲GS칼텍스 주유 상품권(30명) ▲루메나 휴대용 무선 선풍기(100명) 등이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이브리드 시스템 ‘이테크(e-tech)’의 효율성과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주행 중 자체 충전이 가능한 전기 모터 기반 기술이 적용돼 별도 충전 부담 없이 전기차에 가까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 EV 모드로 주행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연비 효율도 강점으로 꼽힌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5.7km/ℓ, 필랑트 하이브리드는 15.1km/ℓ를 기록해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갖췄다고 르노코리아는 설명했다.
실제 판매 실적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은 확대되고 있다. 르노코리아의 지난 4월 내수 판매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은 3527대로 전체의 87.6%를 차지했다.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는 2139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1337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시승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 신청 후 시승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닌텐도 스위치2 ▲폴딩 카트 ▲차량용 방향제 등을 추첨 증정한다.
아울러 5~6월에는 전국 순회 로드쇼 ‘르 보야지(LE VOYAGE)’도 운영한다.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로드쇼는 차량 전시와 시승, 포토존, 게임 이벤트, MD존, 상담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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