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이번엔 ‘숏폼 드라마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았다. 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야심 찬 감독 데뷔작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의 본격적인 제작기가 공개된다.

◇ “하하 작가·주우재 조감독”… 유재석 사단의 ‘숏폼’ 승부수

이번 프로젝트는 유재석을 필두로 하하가 작가를, 주우재가 조감독을 맡아 탄탄한(?) 제작진 라인업을 구축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이 드라마는 짧지만 강렬한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연기파 배우 김성균과 김석훈을 비롯해 정준하, 허경환 등 예능과 연기를 넘나드는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 김성균 vs 김석훈의 대결, 그리고 ‘마성의 여인’ 허인옥

극 중 김성균은 아무것도 잃고 싶지 않은 남자 ‘김성균’ 역을, 김석훈은 모든 것을 빼앗긴 남자 ‘김석훈’ 역을 맡아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허경환의 파격 변신이다. 허경환은 두 남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마성의 여인 ‘허인옥’으로 분해 충격적인 여장 비주얼과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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