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이번엔 다크 판타지로 돌아왔다.

빌리는 지난 6일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했다.

첫 번째 타이틀곡 ‘ZAP’은 쏟아지는 가십과 외부 노이즈 속에서도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과감한 보컬, 개성 있는 래핑이 포인트다.

두 번째 타이틀곡 ‘WORK’는 124 BPM 베이스 하우스와 인더스트리얼 힙합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트랙으로, 멤버 문수아가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정규 1집은 발매 직후 캐나다,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각각 상위권을 기록했다.

성공적인 컴백 포문을 연 빌리는 8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ZAP’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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