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 K3리그 10라운드 송암스포츠타운서 열려
어린이날 연장 승리로 살아난 집중력…리그 경기로 이어진다
팬사인회·웰컴키트·갤럭시 경품이벤트 등 현장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민축구단은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홈경기에서 결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오는 9일(토)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포천시민축구단과 K3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선수들은 지난 어린이날 열린 챔피언십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이러한 흐름에서 치르는 경기라는 점에서 선수단과 팬들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어 있다.
홈에서 다시 한 번 흐름 전환에 나선다!
이번 경기에서도 선수단 팬사인회와 ‘슈팅 과녁 챌린지’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지난 경기에서 호응을 얻었던 ‘농부의 장터’도 다시 열린다.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갤럭시 워치와 버즈,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관람객들은 경기와 함께 추첨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키링도 판매될 예정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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