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형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이른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오아시스 서머’ 및 ‘오아시스 카바나’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를 피해 성수기 전 한적한 휴양을 즐기려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해 기획됐다. 해외 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도심 속 완벽한 휴식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아시스 서머 패키지’는 야외 수영장 2인 입장 혜택을 포함해 남산의 녹음 속에서 활기찬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좀 더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오아시스 카바나 패키지’는 독립 풀과 소파가 마련된 전용 카바나 이용권과 함께 샴페인, 과일 플래터 등 프리미엄 식음료 세트가 제공되어 품격 있는 바캉스를 선사한다.

두 패키지 모두 객실 1박과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비건 뷰티 브랜드 ‘히디프(Hidiff)’와 협업해 선크림, 클렌징폼 등으로 구성된 서머 기프트와 트래블 키트를 증정하며 실용성을 높였다.

반얀트리 서울 관계자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해외 여행의 기분을 낼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도심 속 ‘어반 생추어리’에서 여유롭고 쾌적한 여름을 미리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패키지는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오아시스 서머 패키지’ 63만 원부터, ‘오아시스 카바나 패키지’ 112만2000원부터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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