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과학실 475개교 선정...과학 수업 혁신 본격 추진
-공간 구축 넘어 선도 교원 양성과 수업 혁신까지 현장 변화 확산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교육청은 미래형 과학실 475개교를 선정하는 등 과학 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미래형 과학실 구축교 교원을 대상으로 우수 사례 학교를 방문해 과학실 공간 구성, 수업 운영 방식, 첨단 기자재 활용 등을 체험하는 인사이트 투어를 운영한다. 투어는 교원 간 협의와 수업 설계 등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인사이트 투어 이후에는 미래형 과학실 기반 수업 혁신을 이끌 선도 교원 양성을 추진한다. 학생 참여 중심 탐구 수업, 실험·융합형 수업 역량 강화와 교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 연수와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을 병행한다.
이어 선도 교원을 중심으로 사전 수업 컨설팅과 피드백을 통해 진행하는 공개수업 프로그램 ‘경기과학 탐구 맛집 2.0’을 선보이고 수업 공개와 우수 사례공유를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미래형 과학실을 공간 구축을 넘어 수업과 배움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으로 보고, 인사이트 투어부터 선도 교원 양성, 수업 공개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과학수업 혁신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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