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악그란폰도 ‘WAKE UP’ 사전 체험 행사

에누리장터, 5월 황금연휴 특별장터 성료

인제군자원봉사센터, 다문화 먹거리 체험부스 운영

2026 설악그란폰도 ‘WAKE UP’ 사전 체험 행사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설악그란폰도를 기다려온 라이더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인제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인제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 축제인 ‘설악그란폰도’ 본 대회를 앞두고 사전 체험 행사인 ‘2026 설악그란폰도 WAKE UP in inje’가 오는 9일 인제군과 위즈런솔루션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사전 행사에는 설악그란폰도 참가자 100여 명이 참여한다. 오전 8시 상남면에 위치한 인제라이딩센터에서 출발해 약 7시간 동안 인제 곳곳을 누비게 된다.

코스는 설악그란폰도의 핵심 구간인 메디오폰도(105km) 노선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 오미재 등 설악의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운 주요 고갯길을 통과하며 본 대회의 코스를 미리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록 경신을 목적으로 하는 경쟁 방식이 아닌, ‘투어 라이딩’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행사 전후로 상남면과 기린면 일대의 숙박시설 및 음식점을 이용함에 따라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누리장터, 5월 황금연휴 특별장터 성료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제군 에누리장터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운영한 ‘5월 특별장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특별장터는 매출 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5월 특별장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50만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휴 특수와 맞물려 현장 방문과 판매 실적 모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장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다음 에누리장터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등을 중심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인제군자원봉사센터, 다문화 먹거리 체험부스 운영

인제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어린이 좋은날’ 행사장에서 다문화 먹거리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봉사단은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야끼소바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직접 조리한 음식을 나누며 다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날 행사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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