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서 성희주로서 아버지에게 직접 받고 싶은 결혼 선물은 언급해 캐릭터에 몰입감을 더했다.
전날인 6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공개된 ‘성희주, 대군부인 되던 날,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에서 아이유는 “희주가 학창 시절 아버지와 함께 살았을 때 방”이라고 촬영 장소를 고개하며 상장과 트로피가 가득 찬 내부를 공개했다.
그는 “수상 경력은 안정받고자 노력했던 것을 보여준다”며 “희주는 아버지의 인정을 그토록 간절히 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로부터 받고 싶은 결혼 선물’을 묻는 말에 “아버지의 인정과 사랑”이라며 “내 생각엔 아버지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아버지가 날 잘못 키웠어”라며 성희주의 입장을 대변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빌미를 제공하고 있으나 희주도 엇나간 게 있다”며 “사이가 좋아졌음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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