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역주행 돌풍을 시작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6일 기준 3만5509명의 관객을 동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또한 7일 오전 6시 48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 5641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비롯해 전체 예매율 1위까지 차지했다.

현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개봉 2주 차에도 식지 않는 입소문과 관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만 후속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