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6일 자신의 SNS에 “33주 6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체중계 위에 올라선 모습이 담겼고, 몸무게 59.3㎏이 표시됐다.

임신 전 키 165cm, 몸무게 45㎏을 유지했던 남보라는 약 14㎏ 이상 증가한 수치를 공개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현재 33주차로,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남보라는 최근 D라인이 드러난 사진과 만삭 화보 촬영 모습도 공개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교회 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약 2년간 교제 끝에 결혼에 이르렀다.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며, 태몽으로 가오리를 봤다고 밝힌 바 있다. 또 BTS 뷔 사진으로 태교를 했다는 일화도 전했다.
1989년생인 남보라는 ‘인간극장’을 통해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써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상어’,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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