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살목지’가 300만 관객 고지에 다가서며 흥행 추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살목지’는 하루 동안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약 283만 명으로, 총 매출 역시 29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살목지’는 앞서 곤지암의 기록을 넘어 공포 장르 흥행 순위 2위에 오른 상태다.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미 수익 기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이제 관심은 300만 관객 돌파 여부와 함께 역대 공포 영화 1위 기록 경신 가능성으로 쏠린다. 현재 해당 부문 1위는 장화, 홍련으로, 약 314만 명의 관객을 기록한 바 있다. ‘살목지’가 이 수치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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