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 조둔리 둥지마을 이웃사랑 활력소 준공식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 열려

건강한 식습관 형성 ‘어린이 영양 튼튼 사업’ 운영

평창읍 조둔리 둥지마을 이웃사랑 활력소 준공식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둥지마을 이웃사랑 활력소’ 준공식이 6일(수) 오전 11시 평창읍 조둔리 둥지버들길 326에서 조둔리 취약지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심재수) 주관으로 군 관계자와 41개 리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현판 제막식,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열렸다.

조둔리는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만드는 우애 좋은 둥지마을’을 주제로 2023년 농어촌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해당 사업의 핵심 시설인 ‘이웃사랑 활력소’ 조성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둥지마을 이웃사랑 활력소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2025년 9월 19일 기존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2026년 4월 15일 준공 및 사용승인을 받았다. 총면적 18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시설은 체육시설, 다용도실 및 공용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 열려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점장 장명수)은 6일 오전 11시 30분,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은 매년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어린이 영양 튼튼 사업 상반기 운영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오는 5월 18일~6월 19일까지 평창군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기 올바른 식사 예절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영양튼튼 사업’을 운영한다.

상반기에 운영되는 ‘어린이 영양튼튼 사업’은 평창군 남부권(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다. 5월 1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후 5월 18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영양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유아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스티커 북과 영양 교구를 활용해 올바른 식사 예절과 골고루 먹기 등 체험 중심의 영양 교육이 진행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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