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구찌는 5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보그가 주최한 ‘2026 멧 갈라(2026 MET Gala)’를 통해 닝닝(NINGNING)의 커스텀 룩을 선보였다.

구찌 앰버서더 닝닝은 풍부한 디테일과 조형적인 볼륨감이 돋보이는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했다.

닝닝의 드레스는 짙고 다층적인 여성성에서 영감을 받았다. 꽃잎의 유기적 형태를 현대적인 꾸뛰르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라인스톤 자수 디테일을 더한 플리츠 실크 오간자 러플 소재를 사용했다.

입체적인 부채 형태의 러플과 블랙 핫픽스 크리스털 자수 디테일은 드레스에 흐르는 듯한 움직임을 부여했다. 동시에 몽환적이고 투명한 ‘갑옷’ 같은 인상을 뽐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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