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케미’가 곧 ‘21세기 대군부인’의 화제성이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화제성 수치와 글로벌 OTT 순위, 시청률까지 최상위권을 싹쓸이하고 있다.
먼저 ‘21세기 대군부인’은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5일 발표한 4월 5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화제성을 구성하는 지표인 뉴스, VON, 동영상 부문 1위로 4주 연속 1위를 사수했다.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 역시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주 연속 1위, 2위를 지켰다.
또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 2054 5%를 기록, 수도권 기준으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에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2054 시청률은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
글로벌 화제성도 압도적이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4일 기준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 직후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 진입, 글로벌 4위와 비영어 1위에 오르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대한민국, 일본, 대만, 브라질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영국, 미국, 캐나다 등 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올랐다.
현재 ‘21세기 대군부인’은 계약결혼으로 시작되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낸 배우들의 로맨스 ‘케미’까지 더해졌다. 이에 두 배우의 찰떡 호흡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 향후 전개를 향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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