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NCT 멤버 재현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재현은 오는 3일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지난 2024년 11월 입대한 그는 약 18개월간 성실히 군 생활을 이어왔으며, 이로써 NCT 멤버 가운데 태용에 이어 두 번째 ‘군필돌’ 멤버가 됐다.

특히, 재현은 입대 전까지 음악과 연기 양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솔로 앨범 ‘J’를 발매해 팬덤은 물론 일반 리스너들에게도 호평을 얻었고, 영화 ‘6시간 후에 너는 죽는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에도 성공했다.

또한, 단독 팬 콘서트 ‘MUTE’를 개최해 자신의 팬들과의 입대 전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모두 소화하며 ‘올라운더’ 면모를 보여준 만큼, 전역 이후 펼칠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팬들 사이에서는 NCT 활동 복귀는 물론 솔로 음악과 연기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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