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멤버 윈터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에스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윈터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눈부신 금발 생머리에 강렬한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윈터는 28일 자정 각종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티저 촬영 세트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화이트 톤의 의상과 독특한 스트랩 장식을 매치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블루스크린 앞에서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실존 인물이 아닌 게임 속 캐릭터나 인공지능(AI)을 연상케 할 만큼 완벽한 미모를 자랑한다.

함께 공개된 사진 중에는 손 주변으로 초록색 빛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는 듯한 시각 효과가 더해진 이미지도 포함되어 있어, 에스파가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와 세계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윈터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찬사를 보내며 향후 활동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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