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SSG가 올시즌 세 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전에서 올시즌 세 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관계자는 “취소 마감 시간인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전 좌석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개막 2연전에 이어 시즌 세 번째 매진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SSG의 대표 협업 이벤트 ‘스타벅스 데이’도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랜더스필드 곳곳이 스타벅스로 단장됐으며, 선수단 역시 스타벅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1루 광장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다회용기(텀블러) 지참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0잔의 아이스 브루드 커피를 무료 제공하고, 대형 ‘베어리스타’ 포토존도 운영된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스타벅스 코리아 27주년을 기념해 ‘구속 측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 텀블러와 런치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스타벅스 홈런존’으로 타구가 넘어갈 경우 추첨을 통해 무료 음료 쿠폰과 베어리스타 인형을 제공한다.
시리즈 기간 특별 시구·시타 행사도 이어진다. 1일엔 SSG랜더스필드1F점 전지혜 점장이, 2일엔 대전한남대DT점 문수지 수퍼바이저 가족이 참여한다. 3일엔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과 스타벅스 청년인재 김혜원 학생이 각각 시구아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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