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한다감이 임신 소식과 함께 법적 개명 완료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고로 저 완전 개명했답니다”라고 밝히며 과거 활동명이었던 한은정에서 법적으로도 이름을 완전히 변경했음을 알렸다. 그는 세종시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너무 아름다워서 안 올릴 수가 없다”며 “가슴이 확 트인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앞서 한다감은 47세의 나이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데뷔 이래 이렇게 축하 전화를 많이 받은 건 처음이다”라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생명을 잉태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분이 더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 너무 놀랐다”고 벅찬 감동을 전했다.

특히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아이를 바라는 이들에게 희망을 준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제 기사를 보고 힘들지만 희망을 놓지 않겠다고 고맙다는 메시지를 정말 많이 받았다”며 “나이보다는 관리가 중요하다는 꿈과 희망을 드리고 싶다. 저도 정말 노력하고 관리해서 얻은 축복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최고령 산모가 된 꿀팁들을 소소하게 공유하겠다”며 “좌절하지 마시고 꼭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을 향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
현재 한다감은 부모님이 계신 세종 보섬가에 머물며 휴식과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개명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한 그에게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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