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제7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는 “국무총리가 2026년 4월21일 최병환 위원장을 포함한 11명의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 위원장의 취임식은 28일 오전 10시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됐다.
사감위 제10대 위원장으로 취임하는 최 위원장은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대통령 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행정 경험과 정책 조정 역량을 바탕으로 업종별 특성이 다른 사행산업의 통합 관리와 건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임식에서 최 위원장은 “사감위가 사행산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부터 모든 국민이 안전한 이용자 보호 체계를 구축해 사행산업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위원 위촉은 사행산업 건전화와 도박중독 예방 치유 및 불법도박 근절 등 다양한 분야에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중독·예방치유·법조·IT·홍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신임 위원장과 함께 신규 위촉된 위원은 강주영 아주대 경영인텔리전스학과 교수, 김승훈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동명 청년강사, 김홍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병주 기획예산처 나라살림멘토단 전문교수, 안유석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 진료교수, 양진옥 재단법인 굿네이버스미래재단 대표, 오지영 한국소비자원 상임위원, 이지윤 법무법인 한일 변호사, 정천기 우석대 객원 교수,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다.
임기는 2026년 4월21일부터 2029년 4월20일까지 3년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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