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대한민국 대표 중계 보이스 배성재와 SBS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베일에 싸여있던 신혼 생활을 전격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서는 ‘껌딱지’ 같은 달달함과 ‘별거’라는 충격적인 키워드가 공존하는 이들 부부의 일상이 포착됐다.

◇ “주방에서도 꼬옥”… 14살 차 무색한 핑크빛 포옹

아침 햇살과 함께 시작된 영상에서 김다영은 눈을 뜨자마자 남편 배성재의 품에 안기며 신혼의 단맛을 과시했다. 서재, 주방에서도 진한 포옹을 나누는 등 14살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연인 같은 부부’의 모습은 부러움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 위기의 신혼집?

하지만 달콤함은 잠시였다. 영상 말미, 두 사람이 집안 내 각자의 공간에서 따로 생활하는 모습과 함께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특히 김다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며 의미심장한 폭로를 던져 현장 발각을 요청하는 등 긴장감을 높였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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