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거침없는 유머 감각을 앞세워 전국의 ‘탈모인’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랄랄은 28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대머리여서 좋은 점 30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랄랄은 편안한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자신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녀는 영상에서 “음식점에서 머리카락 문제로 시비 걸릴 일이 없다”, “문제가 생겨도 ‘대머리 개그’로 승화 가능하다”, “싸움이 나도 머리채를 잡히지 않는다”, “두피를 다쳐도 약을 바르기 쉽다” 등 기발하다 못해 뻔뻔할 정도의 장점들을 나열했다.
랄랄의 이 같은 ‘광기 어린’ 유머 감각에 전국의 탈모인들은 “도전장을 받아들여야 하나”, “뼈 때리는 실용성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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