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김현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한다.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로맨틱 코미디다.
김현은 극 중 차달수(윤주상 분) 회장의 저택 내 대소사를 관리하는 집사 권진옥 역을 맡았다. 진옥은 ‘명현재’라 불리는 달수 저택에 들고나는 모든 것을 통제하는 인물로, 극에 묘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김현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7인의 탈출’ ‘신데렐라 게임’과 영화 ‘작은 빛’ ‘파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무대에 오르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일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한 김현이 관록 있는 연기로 이번 ‘멋진 신세계’에서 보여줄 또 다른 얼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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