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동영(오른쪽) 기자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에서 기획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뒤 양종구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부 야구팀장을 맡고 있는 김 기자는 김민규, 박연준 기자와 ‘울산 웨일즈 유탄 맞은 대학야구 5부작(1월 19~23일)’ 시리즈 기사를 통해 기획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사는 KBO리그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출범에 가려진 아마야구의 현실을 적확하게 알리는 데 이바지했다.

이날 CBS 김조휘 기자는 ‘위고비 습격으로 위기에 빠진 피트니스 시장’ 4부작 시리즈로 기획 부문에서 공동 수상했다.

보도 부문에서는 YTN 이경재 기자와 연합뉴스 이동칠 기자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 YTN 이경재 기자는 바야르사이한 계약 관련 단독 기사 3건을 내보냈고, 이동칠 기자는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경질을 보도했다.

김용일 기자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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